2009년 06월 20일
재미로 본 난중일기
난중일기에는 어머니에 대한 극진한 근심과 병약한 체력, 섹스 외에도 흥미거리가 제법 있다.
활을 쏜 기록이 대단히 많다. 아마도 유희를 겸했겠지만 감각을 유지해야만 전투에서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일 것이다.
술을 자주 마신다. 취해서 대청에서 심지어 전함 위에서 쓰러져 자기도 하였다.
아들의 병세나 어머니 건강, 심지어 전투의 길일을 점치는 묘사도 자주 있다.
머리가 가려워 종을 시켜 긁게 하는 장면도 있다.
원균의 흉도 보고....
<작은 기록도 그 시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가 된다>
활을 쏜 기록이 대단히 많다. 아마도 유희를 겸했겠지만 감각을 유지해야만 전투에서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일 것이다.
술을 자주 마신다. 취해서 대청에서 심지어 전함 위에서 쓰러져 자기도 하였다.
아들의 병세나 어머니 건강, 심지어 전투의 길일을 점치는 묘사도 자주 있다.
머리가 가려워 종을 시켜 긁게 하는 장면도 있다.
원균의 흉도 보고....
<작은 기록도 그 시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자료가 된다>
# by | 2009/06/20 23:4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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