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분, 미국인, 미국놈.

90년 대 중반 40만 부를 판매한 책의 제목이다.
몇 년 뒤 <한국분, 한국인, 한국놈>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어떠한 국가나 민족, 또는 단체든지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일정부분 존경받는 분들이 있고,
평범한 다수의 보통사람들(人)이 있다. 물론 나쁜 놈, 년들도 있다.

존경 받는 분들로 인해 그 국가나 민족,  또는 단체가 우상시 되거나 숭배되어서는 안된다.
마찬가지로 나쁜 놈, 년들 때문에 그 국가나 민족, 단체가 폄하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우리가 너무나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존경받을 만한 분 뿐만 아니라
평범한 보통의 다수 사람들과 나쁜 놈, 나쁜 년들도 있다.
훌륭한 제도가 있어 부러운 점도 있지만 한국보다 못한 제도도 있다.

일본에는 일본 놈만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전라도에도 ....

기독교인도....

그리고 테러의 상징처럼 보이는 회교도도 너무나 신사적인, 인간적인 사람들도  있다.

중국에도 ....,  북한에도 ....,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일정부분의 분, 인, 놈이 있기 마련이다.

알면서도 내 마음 안에  분, 인, 놈의 시선이 요동친다.

by 두두 | 2009/06/29 00:49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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